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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응답하라 1988' 류준열이 드디어 혜리의 마음을 받았다.
이후 정환은 덕선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이내 덕선 역시 눈을 떴다.
덕선은 정환을 향해 "정환아, 가자 콘서트. 같이 가자. 갈꺼지?"라고 물었고, 정환은 "응 갈께"라며 드디어 혜리의 마음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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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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