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밴드 부활 보컬 출신 가수 이성욱이 사랑 사단법인 '사랑 담는 사람들'(이하 사담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2002년 설립한 '사담사'는 의료인 등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탈북자, 다문화 가정, 노숙자 등 소외계층 대상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성욱은 내달 뮤지션 권오찬과 함께 신곡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