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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건배' 배누리, 이재윤과 촬영장 인증샷 "만취 연기가 제일 어려워"
공개된 사진 속 이재윤과 배누리는 촬영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술병을 들고 있는 이재윤의 모습과 머리를 양 옆으로 잡은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한 배누리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날 올리브TV와 케이블 채널 유맥스에서 동시 첫 방송된 감성 요리 드라마 '나에게 건배'에서 배누리는 핫한 트렌드는 모두 꿰고 있는 트렌트 세터(trend-setter)이자, 출판사의 막내에디터 '홍세림'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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