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 여제자들이 아찔한 8m 높이의 소림사 지붕 위에 올라갔다.
하지만 지붕 위에 올라선 구하라는 언제 긴장했었냐는 듯 당찬 표정으로 지붕 위 달리기를 완벽 소화해 멤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를 지켜 본 리량 사부는 "제비처럼 훨훨 나는 모습이었다. 이 모든 것을 하나의 놀이라고 생각하며 즐기는 듯 보였다"며 구하라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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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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