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배정남이 자신도 포기했던 전 여자친구의 패션 센스를 고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배정남은 "예비군 훈련 갔다 온 것처럼 보였는데 정말 그런 마음이 들어서 미안했다"고 말하며 지켜주지 못했던 전 여친의 패션 센스를 안타까워했다.
모델계의 상남자 배정남의 이성 패션 트라우마 고백은 11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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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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