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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한뼘 비키니 '청순 글래머 자태' 당당한 몸매 노출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12-10 18:29 | 최종수정 2015-12-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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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이해인

마녀의 성 이해인

'마녀의 성'으로 2년 만에 복귀한 이해인의 비키니 몸매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해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인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잘록한 허리에 복근, 볼륨감까지 갖춘 이해인은 한뼘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당당하게 노출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해인은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누워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해인은 '마녀의 성'으로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극 중에서 이해인은 MC그룹 문상국 회장(최일화)의 외동딸로서 일가의 상속녀이자 재무팀 실장인 문희재 역을 맡았다. 오는 14일 오후 7시 20분에 첫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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