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이 아닌 오직 '스타일'로만 평가하겠습니다.
12월 둘째 주(12월 3일~ 12월 9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 주 베스트룩은 패셔니스타들의 연말 '핫'파티룩 특집! 파티 내내 곁에 두고 싶을 만큼 매혹적인 파티룩 선보인 스타들 중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할까요? 늘 그렇듯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스타일 자체가 아닌 외모나 유명세가 기준이 되는 것을 막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일로만 평가해주세요. 스타 얼굴 및 베스트룩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
1번 마치 엘사를 연상케하는 눈꽃 드레스를 선보인 청순한 그녀~ |
|
 |
2번, 드레스가 아닌 팬츠와 킬힐로 모던시크 파티룩 연출한 그녀~ |
|
 |
3번, 장미가 수놓아진 로맨틱한 드레스를 선보인 우아한 그녀~ |
|
 |
4번, 클레비지 라인 돋보이는 원피스로 섹시함 연출한 그녀~ |
|
 |
5번, 화이트 재킷과 셔츠로 화사한 수트룩 선보인 그~ |
|
 |
6번, 깔끔 수트에 헤링본 체크 이너아이템을 더해 포인트룩 연출한 그 ~ |
|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