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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쁨(신민아+예쁨) 시대다.
제작사 측은 "'오 마이 비너스'는 연기도 해야 되고 운동도 해야하는 쉽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다. 신민아가 빡빡하고 힘든 촬영 속에서도 강주은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며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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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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