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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디오스타' 조연우가 연하 아내와의 나이 차에 대해 언급했다.
조연우는 "나는 20대와 40대라는 것보다는 30대와 40대가 된다는 게 좋다"며 환하게 웃어 폭소케 했다.
또 김정민은 이날 조연우 아내가 1987년생이라는 말을 듣고 "내가 87학번이다"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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