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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이계한 셰프 "우동, 일본인의 소울푸드…아플 때 죽대신 먹기도"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우동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계한 셰프는 일본인들에게 있어 우동은 소울 푸드라며 "아픈 사람들은 죽 대신 우동을 먹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플 때 밀가루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해 패널들이 의아함을 표하자 그는 "밀가루를 충분히 숙성 시킨 데다 면이 국물을 흡수해 소화가 잘 된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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