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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안건으로 올려졌다.
해당 안건은 소위원회에서 권고나 행정지도에 그친다면 방송사에 의견을 제시하게 되고, 중징계로 의결이 모아지거나 이견 차가 있다면 의견진술 청취 절차를 거쳐 전체회의에 상정된다..
앞서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한 사우디아라비아인 야세르 칼리파가 본국에 있는 자택을 소개했다. 야세르는 "우리 집은 500평이다. 그 안에 정원이 있고, 주차도 할 수 있으며, 동물도 키울 수 있게 돼 있다"고 자랑하며 집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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