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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컬투쇼' 이종혁이 영화 '파일: 4022일의 사육'에서 역대급 악역으로 변신했다.
이어 그는 "인간을 감금을 해서 성격을 변화시키는 그런 영화이다. 10일 개봉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역대급 악역을 맡았다는 이종혁은 "말죽거리 잔혹사는 비교가 안된다"며 "소시오페스로 나온다. 본인이 하는 일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다"고 설명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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