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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컬투쇼' 이종혁이 "영화 '파일: 4022일의 사육', 길어야 일주일 걸릴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종혁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를 찍었다"며 "작년 봄에 촬영한 영화다"며 개봉을 앞둔 영화 '파일: 4022일의 사육'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개봉이 되게 늦어졌다. 남들 보기에는 '돼지 같은 여자'들에 이어 영화를 동시에 2개 찍은 걸로 알겠지만 1년에 하나씩 찍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종혁은 영화관에 얼마나 걸릴 것 같냐는 물음에 "길어야 일주일 정도 걸릴 것 같다. 일주일 뒤에 영화 '히말라야', '대호' 같은 큰 작품이 개봉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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