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이영돈
이어 "황정음이 올 한해 배우로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개인적으로도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배려 부탁 드리며, 위 입장 이외에 다른 내용은 배우의 사생활이므로 더 밝힐 수 없음을 다시 한번 양해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연예매체 '더 팩트'는 황정음과 사업가 겸 프로골퍼 이영돈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두 사람은 이영돈의 34번째 생일에 맞춰 지인들과 함께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을 찾아 생일 파티를 열었으며, 시종일관 두손을 잡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