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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연말 시상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샘 오취리는 "난 그동안 리액션을 담당했는데 연말에 그런 상을 줬으면 좋겠다. 안드레아스는 표정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난 샘 오취리와 새미가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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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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