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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장동민 김성주
이날 장동민은 가수 이승철의 냉장고를 확인하던 중 "이거는 '유통기간'이 금방일 텐데"라는 말실수를 했고, 이에 김성주는 "유통기한"이다 라고 이를 지적했다.
이에 장동민은 "나 갈래"라며 "아나운서 양반 거 깐깐하네"라며 삐쳤고, 이에 김성주는 급하게 장동민을 붙잡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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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07 22:19 | 최종수정 2015-12-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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