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라고 밝혔다.
페스코 베지테리언은 육류는 먹지 않지만, 물고기와 동물의 알, 유제품은 먹는 채식주의자다.
또 이날 이하늬는 가야금 콘서트에 대해 "4살 때부터 가야금을 했다. 의미 있는 공연을 해보자 싶어서 가요, 트로트, EDM을 접목시킨 가야금 퓨전 콘서트를 준비했다. 들으면 생소한데 좋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