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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민아 챙기는 최태준에 질투 "나한테 업혀요"
앵두가 정신을 잃은 척 형순 앞에서 연기를 시작한 가운데 마침 나타난 채리가 분노했다. 지나가다 갑자기 쓰러진 여성을 부축 중이라는 형순의 설명에도 채리는 "뭐? 지나가다?"라며 기막혀 했다.
채리가 오자마자 깨어난 앵두는 "정신이 좀 들어요?"라는 형순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좀 빈혈이 있어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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