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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류혜영이 이세영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극에서 동생 덕선(혜리)와 친구 자현을 향해 "조용하게 놀라"며 엄격한 '친구언니'였던 류혜영이지만, 실제 촬영현장에서는 다정다감한 팀워크를 뽐내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류혜영과 이세영의 해맑은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류혜영, 카메라 뒤에서는 귀요미 변신! 이런 반전매력 딱 좋다!", "류혜영, 케미요정이 따로 없는 듯!", "보라와 조현, 두 하드캐리의 만남!"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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