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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유인영
강주은은 오수진과 언쟁을 벌이던 도중 "네가 우식(정겨운)이 뺏어간 건 넘어간다치자"라며 우식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이에 오수진은 "말은 바로 하자. 뺏어온 적 없어. 자발적이었지. 뺏기고 나니까 억울해? 사랑 못 받는 기분 처참하니? 네가 가졌던 거 다른 사람이 가질 수도 있어"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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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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