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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아는 형님'이 지난 5일 첫 방송에서 분당 최고시청률 3.7%를 기록했다. 평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으로 1.6%, 전국 기준으로는 2.0%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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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방송에서 멤버들은 '남자의 자존심'인 싸움, 정력, 소변 오래 참기, 외모 등과 관련된 질문에 실험을 통해 나름의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고속도로에서 소변을 참는 방법'이라는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물 2L를 마시고 달리는 차안에서 소변을 참고, 정력을 증명하기 위해 무릎위에 날달걀을 놓고 버티기도 했다.
JTBC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출연진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답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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