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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보인 귀신들린 오싹한 연기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또 "원래도 무서운 영화를 못 본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더욱 놀라워했다"며 "나를 10년 정도 가까이 본 친구들도 내 눈을 똑바로 못 쳐다보겠다고 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2-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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