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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기 때문에 후회하고 싶지 않다"며 "어느 나라에서도 배우로 활동하더라도 자랑스러운 한국인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2-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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