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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가 음란성 홍보 포스터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군산대학교 한 학생은 축제 음란성 홍보 포스터에 경리 사진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경리 소속사는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려 했으나 사과를 받은 후, 어렵게 고소취하를 결정했다.
경리는 "꼭 처벌만을 원한 게 아니었고 사과도 하셨으니까 다음부턴 이런 일이 없길 바라겠다"고 당부해 눈길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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