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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와 결혼식을 올린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감사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은 각각 턱시도와 웨딩 드레스를 차려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강민호와 신소연은 이날 오후 1시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식에 초청한 지인들에게 축하화환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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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06 10:36 | 최종수정 2015-12-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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