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빗자루 무술을 배우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사형으로서 자신 있게 선두로 나선 육중완은 마지막까지 관심 제자로 남으며 사부의 1대1 스파르타 지도를 받게 되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열등반 삼총사의 못말리는 빗자루 쿵푸는 오늘 저녁 6시 10분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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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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