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유재환과 박명수가 놀이기구에서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박명수는 놀이기구를 한손으로 꼭 잡은 채 고개도 돌리지 않고 유재환의 말에 대꾸조차 하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박명수와 유재환은 지난 27, 28일 뉴욕과 LA에서 열린 'G-PARK US 투어'를 위해 미국을 찾았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2-01 11:35 | 최종수정 2015-12-01 11:35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