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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이날 이원종은 왕지혜, 윤두준, 용준형, 정준영 등 동생들과 함께 머드크랩 사냥에 나섰다.
그는 물고기를 잡은 뒤 작은 게를 잡기 위해 바닥을 보며 걷다가 머드 크랩을 발견, 단번에 잡으며 큰 형의 위엄을 보여줬다.
기세를 몰아 이원종은 두 번째 머드크랩 사냥에도 성공했다. 이원종은 "오늘 게 잡아서 얼마나 다행이냐"며 흡족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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