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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이날 유해진은 돌돔을 기원하며 낚시 포인트를 찾아나섰다. 유해진은 "야 진짜 돔이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입질이 오기 시작했고, 낚싯줄에 걸린 물고기의 정체는 대왕 노래미였다. 노래미는 낚싯대가 휘어질 정도로 엄청난 힘을 자랑했다.
유해진은 "손맛이 대단하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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