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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오달수
이날 남자 조연상으로는 영화 '국제시장'의 오달수가 차지했다. '천만요정 오달수'로 불린 그는 무대에 올라 "이런 큰 상은 처음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감독과 배우,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의 공감으로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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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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