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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알고보니 돼지고기 마니아...유상무 "그런데도 살 안찌고 대단"
이날 방송에서 재경은 "하루 한끼는 돼지고기를 꼭 먹는다. 청소년도 아닌데 여드름이 나더라. 그래서 한의원에 갔더니 돼지고기가 맞는다더라. 그래서 냉장고에 부위별로 넣어놓고 먹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상무가 "그런데도 살도 안 찌고 대단한 것 같다"고 말하자, 전현무는 "아니다. 오늘 입은 옷이 편안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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