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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이번에도 '마을'을 지켰다.
이처럼, 무뚝뚝해 보이지만 언제나 마을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아끼지 않고, 그들을 지켜주는 한경사의 우직한 모습이 사건을 해결하며 극을 이끌어나가는 '키 플레이어'면모를 제대로 그려냈다는 평.
한편, 김민재의 활약은 매주 수, 목 방송되는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1-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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