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기욤 패트리가 연인 송민서에게 박력 넘치는 '벽 키스'를 시도해 눈길을 끈다.
이날 기욤은 '비정상회담'의 동료 타쿠야가 전수한대로 송민서를 벽에 밀어붙이며 달콤한 키스를 시도했다. 송민서 역시 기욤의 박력 넘치는 모습에 얼굴을 붉혔다.
방송은 26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1-26 13:35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