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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고슬링이 영화 '퍼스트 맨'(데미안 차젤레 감독) 출연을 고심 중이다.
현재 라이언 고슬링은 '라라랜드'를 촬영 중이며 조만간 차기작으로 '퍼스트 맨'을 출연할지에 대해 결정할 계획이다.
'퍼스트 맨'은 제임스 한센 소설 '퍼스트 맨: 라이프 오브 닐 암스트롱'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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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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