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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미영 김우빈
영화 '족구왕'과 '스물'을 통해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황미영은 데뷔 후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에도 불구하고 톡톡 튀는 예능감과 다양한 개인기를 선인다.
또한 황미영은 김우빈이 자신의 열성팬이라고 고백하며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특히 김우빈은 통화 내내 황미영을 칭찬하며 돈독한 친분을 과시해 여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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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25 20:59 | 최종수정 2015-11-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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