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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찬(44)이 결혼 후 약 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유는 아무래도 성격차이"라며 "아이들이 어린만큼 일단 양육권은 아내가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찬은 지난 2012년 1월 김씨와 결혼한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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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2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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