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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진원이 4년만에 싱글 '고칠게-다시 부르기'를 발표한다.
배우 겸 가수 진원이 4년만에 싱글 '고칠게-다시부르기'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히 다섯 꽃미남의 육아일기를 담은 리얼 감동 버라이어티 Mnet '다섯남자와 아기천사'에 출연하며 발표한 OST '고칠게'가 큰 히트를 치며 노래 잘하는 배우로 알려져 이후 다수의 OST를 발표하기도 했다.
진원이 발표하는 '고칠게-다시부르기'는 이미 발표된 OST '고칠게'(이수 작사/작곡)를 멜로디와 가사를 추가해 새롭게 녹음한 버전으로 슬픈 가사와 애절한 목소리가 가슴을 울린다는 평이다.
한편 진원은 2016년 상반기 영화를 통해 배우로도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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