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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파워 FM (107.7MHz)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에서는 이번 주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음악만으로도 진가를 나타내는 '재야의 고수' 특집을 마련한다.
11월 23일에는 최근 방송에 출연하여 많은 화제를 모았던 전봉진이 휘성과 함께 출연하며, 전봉진은 라이브로 솔로곡은 물론 휘성과 함께 듀엣곡도 부를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3일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해 보는 라디오로 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4일 화요일에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영지'가, 25일에는 대세 인기남 '황치열'이 '재야의 고수' 특집의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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