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프레시맨, BAP 대현 울컥 "1년6개월간 거리공연 뛰었다"

복면가왕 프레시맨 B.A.P 대현

복면가왕 프레시맨 B.A.P 대현

복면가왕 프레시맨 대현이 자신도 모르게 울컥 눈물을 쏟았다.

22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와 '감성 보컬 귀뚜라미'(이하 귀뚜라미)에 도전할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솔로곡 대결을 펼쳤다. 복면가왕 프레시맨은 가왕 후보 '캣츠걸'과 맞붙었다.

복면가왕 프레시맨은 풍부한 감성을 드러내며 열창했지만, 캣츠걸에 패한 뒤 복면을 벗었다. 복면가왕 프레시맨의 정체는 B.A.P의 대현이었다.

복면가왕 프레시맨 대현은 "무대는 1년 6개월 만이다. 소속사 사정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그 동안 거리 공연을 뛰기도 하고, 집에 내려가있기도 했다"라며 감격했다.

복면가왕 프레시맨 대현은 "마지막에는 무대에 서있는게 벅찼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스포츠조선닷컴>

복면가왕 프레시맨 B.A.P 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