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더 랠리스트'에서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녹화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하기 위해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21일) 밤 12시 15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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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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