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이마 때리기, 영화 '아수라' 팀에 12만원에 낙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11-21 19:24 | 최종수정 2015-11-21 19:25



'무한도전' 박명수

'무한도전' 박명수


'무한도전' 박명수 이마 때리기가 경매에 나왔다.

2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 등 멤버들이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을 열고 각 프로그램에 자신들의 24시간을 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매에 앞서 박명수의 이마를 때리는 조건으로 모의 경매가 열렸다.

이 경매에는 영화 '목숨 건 연애', '아수라', '아빠의 딸' 등이 열정적으로 경매에 참여했다.

'아수라' 팀 막내 연출자는 치열한 경매 끝에 12만원에 경매에 당첨됐고 찰진 이마 때리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