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의 신곡과 안무영상 공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씨엘의 이미지처럼 강렬하고 인상적인 스타일로 알려진 이번 신곡은 미국 진출을 앞둔 씨엘의 사전 프로모션 곡으로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Jean-Baptiste가 작곡을, 테디를 비롯해 씨엘과 Danny Chung, Jean-Baptiste가 작사에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또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HELLO BITCHES'의 안무는 빅뱅의 '뱅뱅뱅' 과 태양의 '링가링가' 안무를 담당한 패리스 고블이 맡았는데 과연 남자보다 더 파워풀하고 강렬함을 지닌 그녀와 씨엘의 첫만남이 어떤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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