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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이 시어머니 구박에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선우 엄마는 "어머니가 그렇게 말 안 하셔도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잘 산다"며 "나도 우리 엄마 귀한 딸인데, 어머니에게 이런 소리 듣는 거 알면 우리 엄마 속상할꺼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다시는 우리 집에 오지 말라"라며 분노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1-2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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