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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중국 배우 쑨홍레이와 고원원이 '대종상 영화제'에서 해외부문상의 남녀주연상을 받았다.
이어 고원원은 "한국 문화, 요리 등을 좋아한다"며 "한국과 공동 제작으로 좋은 작품을 했는데 한국 영화에 대한 존경심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고원원은 한국어 인사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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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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