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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로 배우 윤일봉이 '대종상 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공로상을 받았다
한편 '제52회 대종상 영화제'는 대리수상 불가, 참가상, 김혜자 봉사상 수상 번복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주요 부문 후보자들이 대거 불참 의사를 전해 '반쪽 시상식'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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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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