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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아들 브루클린 베컴에게 연애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빅토리아 베컴은 브루클린 베컴으로부터 소니아 벤이마르를 소개받은 뒤 그녀에 대한 호감이 상승했고 두 사람의 교제에 대한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네기도 했다.
소니아 벤이마르와 데이트에 나선 브루클린 베컴에게 먼저 소니아 벤이마르의 가족에게 허가를 받아야 하고, 두 사람의 데이트는 자정을 넘겨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너무 많은 날을 데이트로 허비하지 않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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