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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소속사 마찰
이어 "회사의 처우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나 회사에서는 황승언에게 부당한 처우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회사는 여전히 황승언과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이다.물의 없이 원만한 해결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황승언이 최근 소속사인 얼반웍스에 처우 등을 문제 삼으며 갈등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황승언은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불만을 감추지 않았고, 일각에서는 또 다른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한편 황승언은 드라마 스케줄 문제로 tvN 'SNL 코리아6'에서 하차했으며,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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