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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손창우 PD가 MBC 사의 표명과 관련해 "고민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창우 PD는 '무한도전', '위인전 주문 제작소', '애니멀즈' 등을 연출했으며, 최근 노홍철의 복귀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된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파일럿 형태로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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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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