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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예체능' 임호걸
이날 임호걸은 "유도를 사랑한 배우 임호걸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강호동은 "4대 천왕의 강력한 추천으로 나왔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나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상을 통해 등장한 4대 천왕은 바로 전현무. 전현무는 "오디션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게 임호걸이었다. 아는 연예인 중 유도를 가장 잘한다. 잠실의 이원희 였다. 체격이 굉장히 다부지다. 얼굴은 조금 아쉽지만 실력은 엄청나다. 가장 큰 화제의 인물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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