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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노현태
이날 오디션의 첫 경기는 유도 명문 보성고 출신의 노현태와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의 리듬파워 행주가 맞붙었다.
노현태는 절반을 획득한 상황에서 다리에 쥐가 나는 돌발상황을 겪었다. 하지만 노현태는 이를 극복하고 다시 행주와 맞붙었다.
노현태는 "현재 어머니가 항암치료 중이신데 어머니 생각하며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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